코드나인을 통한 신상품은 지난해 5월 29일 처음으로 출시된 `23.5°`와 `에스라인(S-Line)체크`와 `미래설계`, `클래식Y`, `삑(B.Big)` 등 총 5종이 출시됐습니다.
`23.5°`는 2~30대 사회 초년생들을, `에스라인 체크`는 실용적인 3~40대 직장인들을, `클래식Y`는 자기 투자와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2백만 매 돌파를 기념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12일까지 SNS를 통해 `코드나인`을 친구에게 알리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그랜드힐튼호텔 디럭스 숙박권(1명), 파크하얏트(서울)호텔 코너스톤 2인 식사권(1명), 불고기브라더스 1만원 상품권(15명)을 제공합니다.
30일까지 신한카드의 생활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내 `올댓쇼핑`에서 Must Have Item 99개 제품을 특가 판매하고, 구매고객 중 99명에게는 아이패드, 명품가방 등의 푸짐한 Lucky Box 증정행사도 진행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드나인 시리즈가 9개월 만에 2백만 고객을 유치한 것은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깃 고객을 명확히 하고 그 니즈에 맞는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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