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 아버지, 가구회사 창업자?...방은희 "이재훈 집 보고 놀랐다"

입력 2015-04-09 15:19   수정 2015-04-09 15:27



쿨 이재훈 아버지 쿨 이재훈 아버지

쿨 이재훈 아버지, 가구회사 창업자?...방은희 "이재훈 집 보고 놀랐다"

이재훈의 집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이재훈이 있는 집 자식인지 몰랐는데 집을 보고 놀랐다. 외견만 봤을 때 이정 집의 두배 규모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재훈은 서울 논현동 소재 65억 빌딩을 내놨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며 "아직 팔리진 않았다. 제주도에 정착하려고 내놨다. 제주도가 인생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니 수입차를 못탔다"며 "나는 수입차가 타고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 가출을 했다"고 말하며 가수로 데뷔 후 번 돈으로 15대를 보유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아버지가 가구회사 창업자가 맞느냐"고 MC들이 집요하게 묻자 "가구 쪽에서 일하는 건 맞다"고 짧게 대답했다.

한편, 그룹 `쿨` 출신 이재훈의 아버지 이민희 씨는 전 `예송가구` 창업주로 알려진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