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비만 판정, 과거 `19금` 노출 연기보니‥"원조 볼륨 미녀 맞네"
`건강의 품격` 이재은, 다소 충격적인 근황이 두 눈을 의심케만든다.
최근 JTBC `건강의 품격` 녹화에 참여한 이재은은 건강검진 결과 비만은 물론 그로 인한 합병증인 지방간, 동맥경화 등의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이러한 이재은의 달라진 모습은 공개와 함께 큰 화제를 모은 바. 그는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등의 모습을 보여 MC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큰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와 함께 과거 이재은의 파격적 노출 연기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영화 `노랑머리`에서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다른 풍만 볼륨감을 과시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러나 지난 2013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난 원해서 연기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IMF가 오면서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 그때 영화 `노랑머리`를 찍었다"는 속사정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은 19금 노출 연기 볼륨 몸매 사진=노랑머리,첼로의 여자스틸컷)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