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 "아이는 먼저 가져도 상관없어"
채리나 박용근의 결혼 임박 소식에 과거 2세 발언이 화제다.
지난 9일 채리나가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에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과거 2세에 대한 발언이 주목을 받고있다.
채리나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JTBC ‘동갑내기’에 출연해 “아이는 먼저 가져도 상관없다. 이왕이면 쌍둥이로 낳고 싶다”며 “내 척추가 부러져도 상관없다. 쌍둥이를 원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도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2세를 희망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리나는 LG트윈스 선수 박용근과 지난 2013년 1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3년째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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