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열애설, "뭘 놀래"...G컵 모델 시노자키 아이 누군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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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가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전한 가운데 시노자키 아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뭘 놀래 ㅋㅋㅋ 언제부터 날 그리들 신경 썼다고 ㅋㅋㅋ 재밌네 ㅋㅋㅋ 다 필요 없고 음악이나 열심히 해야지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19 미성년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10일 한 매체는이홍기과 일본 그라비아 출신의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6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소속사 측은 "이홍기에게 확인 결과 상대 여성 분은 연인이 아닌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임을 전달드린다"며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일본 모델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도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홍기 열애설,진짜 아닌가봐""이홍기 열애설,쿨하네""이홍기 열애설,친구구나""이홍기 열애설,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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