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병재 "무도 작가, 입조심 해달라고..."

입력 2015-04-11 20:24  



무한도전 유병재 "무도 작가, 입조심 해달라고..."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 재등장한 유병재가 무도 작가를 폭로했다.

유병재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식스맨`에서 출연해 `식스맨` 최후 5인에 탈락한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이제야 말한다. `무한도전`을 두 번 촬영했는데 작가님과 40번을 통화했다. 그 중 35번이 입조심하라는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기자님들께 입조심하고 말하지 말라는거였는데, 최종 5인 후보를 기사로 접했다. 그날 만우절이라 아니겠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병재는 이어 "마침 작가님이 전화해 `그렇게 됐다`고 했다. 더 열받는게, 또 입조심 좀 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정형돈은 "이상하게 우리만 모르고 다 알았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