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이비vs예정화, 아찔 `D컵` 볼륨 대결‥男心`후끈`
복면가왕 아이비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비의 터질듯한 란제리 화보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지난 2010년 아이비는 `게스 언더웨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아이비는 진한 화장과 함께 풍만한 `D컵` 볼륨감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매끈 몸매를 자랑, 섹시미를 한껏 풍겼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2일 `일밤-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4강전 노래 대결을 펼쳤지만, `꽃피는 오골계`를 상대로 탈락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아이비는 복면가왕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수로 데뷔를 한 게 10년이 됐다. 우여곡절도 많고, 앨범도 생각보다는 많이 내지 못했다. 오늘 무대를 통해 `그래, 아이비가 참 괜찮은 가수였지`라고 인정을 받게 된다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복면가왕 아이비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볼륨 몸매 사진=게스언더웨어,예정화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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