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오연서는 11일 싱글즈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오연서는 이른 아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화이트컬러 셔츠에 유니크한 모양이 멋스러운 랑카스터(Lancaster)의 크림컬러 이네베르니스(Ines Vernis)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청순함이 돋보이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컬러와 크림컬러가 조화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는 평이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오연서, 날이 갈수록 미모가 물이 올라!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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