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유통시장 및 DIY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참가한 한화L&C는 다양한 제품을 규모감있게 디스플레이 했던 기존 전시회와 다르게 셀프 인테리어 바닥재인 쉬움만을 단독 출품했다.
기존 전시형태를 탈피해 화려한 제품 전시를 최대한 억제하고 그에 따른 비용효과를 관람객들에게 최대한 돌려 줄 수 있는 현장 가격을 책정했다는 설명이다.
한화L&C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람객들의 니즈 충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전시형태를 시도하며 소비자와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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