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과거 `19禁 비키니 몸매` 눈길‥수박 E&M 계약 해지 진행중?
송가연-수박 E&M 계약 해지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송가연의 과거 아찔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자극한다.
송가연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게재한 바. 비키니 착용샷 또한 만만치 않게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송가연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과 날씬한 허리라인을 자랑, 특히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단연 노출해 남성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송가연은 최근 소속사 수박 E&M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요구에 나섰다. TV 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 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에 대해 공정하지 못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수박 E&M 측은 "본사의 출발은 송가연의 지원을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본사 업무의 99% 이상이 송가연을 위한 것이었다"며 "그동안 송가연이 겪었을 심적 갈등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고 향후 활동 전반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조율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송가연이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 19살 무렵부터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는 등 오히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해 회사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불쾌한 입장 또한 전한 상황이다. (송가연-수박 E&M 계약 해지, 송가연 비키니 볼륨 몸매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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