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레드벨벳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 더 필리핀(Best of best in the philippines)` 공연에 참가해 필리핀 팬들을 만났다.
필리핀 한류팬들이 꼽은 콘서트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1. 슈퍼 주니어 부드러운 스타일과 독특한 행동: "쏘리 쏘리", "보나마나" "미스터 심플" 같은 인기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누가 마다하랴?
2. 소녀 시대의 순수한 에너지: 2014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탈퇴는 다소 슬프지만, 여전히 소녀시대는 멋진 걸그룹이다.
3. 댄스, 댄스, 댄스! : 신나는 K팝의 감동으로 지루한 순간은 절대 없다. 필리핀 한류팬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4. 레드 벨벳과의 달콤한 만남: 레드 벨벳은 2014년 데뷔한 5인조 여성 그룹이다. 아이린 , 웬디, 슬기와 조이, 예리. "Happiness" and "Be Natural."노래로 알려져 있다.
5. BTOB 의 공연: BTOB ( Born to Beat)는 떠오르는 K팝 그룹이다. "Insane" and "Imagine" 노래로 2012년에 데뷔했다.
6. 필리핀 한류팬: 팬들이 비명 없는 콘서트는 없다. 콘서트의 재미는 한류팬들과 그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상호 작용하면서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7. 놀라운 패션: K팝 문화는 의심을 할 여지없이 지난 몇 년 동안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이끌없다. 의심할 여지없이 무대에서 한류스타들의 멋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출처:http://www.rappler.com/entertainment/music/concerts/87827-best-of-the-best-philippines-concert-2015-super-junior-girls-generation-red-vel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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