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언론들에 따르면 `2015년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 보고서에서 한중 합작의 베이징현대는 `주류차` 항목에서 319.2점(1천 점 만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폴크스바겐과 상하이자동차 합작 기업인 상하이다중은 287.3점으로 2위, 제너럴모터스(GM)가 만든 뷰익이 283.7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고급차` 항목의 경우 아우디(505.5점), BMW(494.7점), 벤츠(400.5점) 등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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