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무교육은 준법감시 담당자의 윤리의식 고취, 사고예방과 법규준수 확립과 업무처리능력을 키워 `무사고 은행`을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날 경기영업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8개 권역에서 준법감시담당자 1천198명이 참석하는 실무교육을 28일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남섭 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은 "법규준수와 내부통제 문화가 정착되어 리딩 뱅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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