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팝콘!"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에서의 일상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서는 11일 화보 촬영 차 홍콩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쓴 채 땅을 응시하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서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연서, 귀엽다” “오연서, 너무 예뻐요~” “오연서, 미니마우스 머리띠 잘 어울린다” “오연서, 청순미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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