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에밀리아 클라크, 과거 19禁 노출 몸매‥"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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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5` 예고편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T-1000 이병헌 상대력으로 나온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새삼 눈길을 끈다.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 특히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여주인공 대너러스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왕좌의 게임` 당시 에밀리아 클라크는 19금 노출 연기를 선보이며 풍만한 서양 볼륨감을 과시해 뭇 남성 팬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또 여신 미모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아름다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점수를 얻어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 T-1000역을 맡은 이병헌과 대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에밀리아 클라크 19금 노출 몸매 사진=미드캡처, 맥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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