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VINCIS`)에서 봄을 맞아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지오버드 미니백(GEO BIRD Mini Bag)을 출시합니다. 지오버드 미니백은 사이즈 대비 넉넉한 내부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스타일링에 따라 토트와 숄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라고 하는데요. 빈치스 측 관계자는 “이번 S/S 시즌 빅 트렌드는 단연 파스텔 컬러와 미니백이다. 여기에 빈치스는 브랜드의 아트감성을 담아 자신만의 시그니처 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지오버드 미니백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고급스러움과 빈치스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희소가치까지 높은 백”이라고 전했습니다.
엠리밋이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5 지역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 매장 활성화를 위한 로컬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가장 먼저 광주에서 펼쳐지며, 향후 대구,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엠리밋 측 관계자는 “엠리밋을 아껴주시는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로컬 마케팅을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도 엠리밋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밀레가 ‘젤 컴포트(Gel Comfort) 시스템’을 통해 산행 시 유발되는 어깨 통증을 줄인 배낭 ‘테크니션 40’을 출시했습니다. 테크니션 40은 당일 산행 및 중거리 산행에 적합한 40L 들이의 배낭으로, 밀레가 자체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젤 컴포트(Gel Comfort)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하는데요. 충격 흡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어깨에 부상을 입은 적 없는 성인 남성이 배낭을 매고 보행을 지속하며 시행한 실험에서, 기존의 일반적인 배낭끈 대비 어깨 패드 전체에 가해지는 최대평균압력이 약 25.7% 가량 감소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하네요. 밀레 측 관계자는 “밀레가 독자적으로 개방한 젤 컴포트 시스템의 쿠셔닝 효과로 어깨에 가중되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 테크니션 40 배낭은 봄철 산행을 보다 쉽고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돈초이 EC2에서 레트로 감성의 미디엄 사이즈 매시 토드백을 선보입니다. 유돈초이 EC2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매시 토드백은 시즌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을 담아 미디엄 사이즈로 디자인 됐으며, 하드 쉐입으로 백의 형태를 고정시켜 깔끔하게 매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감각적인 인트레치아 공법을 사용해 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며, 네이키드 촉감의 천연 양피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고 합니다. 색상은 블랙, 크림 베이지, 블루, 오렌지, 라임 모두 5가지 컬러이며, 유돈초이의 시그니처 아이콘인 dog를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장식을 더해 유돈초이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려주었다고 하네요.
꼬르뽀(Corpo)의 이태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또다메(Otto D’ame)에서 플라워 실크 드레스를 출시합니다. 오또다메 플라워 실크 드레스는 베네수엘라 아티스트 메리엔젤 가르시아(Maryangel Garcia)와 함께 선보인 2015년 S/S 캡슐 콜렉션 신크로니클(Sinchronicle)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라고 하는데요. 꼬르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이템은 리조트 룩으로도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꽃잎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실크 소재에 따뜻한 색감을 더하고 에스닉한 실루엣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하네요. 플라워 실크 드레스는 꼬르뽀 매장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그너(AIGNER)에서 세련된 감성의 바레세(VARESE)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레세 워치는 아이그너를 상징하는 A 로고 케이스로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모던한 브랜드 감성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실버 메탈과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이 조화되어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이그너 측 관계자는 “모던한 디자인의 바레세 워치는 봄 시즌, 다양한 데일리 스타일링에 매칭하기 좋은 아이템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아이그너의 바레세 시리즈는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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