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지현 남편, 특유의 방송 울렁증 고백.."빨리 끝내고 뜨고 싶어"

입력 2015-04-15 13:35  


택시 이지현 남편, 특유의 방송 울렁증 고백.."빨리 끝내고 뜨고 싶어"




(사진= 택시 이지현 김중협)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남편 김중협씨가 방송 울렁증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이지현과 남편 김중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남편 김중협 씨와 혼전 임신을 하고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밝혔다. 또한 남편과 결혼식 당일에도 싸울 만큼 자주 싸우는 파이터 부부임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남편이 근무하는 건설 대기업으로 마중을 나갔다. 김중협 씨는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외모를 자랑했지만 처음 나가는 방송이라 울렁증 때문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현은 “신랑이 긴장을 안 하는 스타일인데 갑자기 긴장하는 모습 보니 나도 어색했다”라고 말했다. 김중협 씨는 “부끄럽고 긴장되고 빨리 끝나서 뜨고 싶었다”고 했다.

이지현은 “자기답지 않게 왜 떠느냐”라고 했고 김중협 씨는 “갑자기 시켜서 그렇다. 또 회사 앞이라 창피하다. 사표 내야겠다”라고 했다.

이에 이지현은 "본성을 드러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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