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본인을 좀 더 건강하고 젊게, 또 매력적으로 가꾸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갖고 있다. 본인을 가꾸며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 작금의 시대에는 그 욕망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특히 ‘피부’에 있어 대한민국은 유독 지극한 관심을 보이곤 한다. ‘미’의 첫 번째 기준이자 철저한 자기관리를 드러낼 수 있는 요소로 말이다.
이에 (주)비티엘인터내셔널(http://www.btl-pros.com)의 화장품 브랜드 ‘홍선류(紅善流)’에서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인 ‘오팽 오미자 달팽이 슬리핑팩(이하 오팽 슬리핑팩)’이 소비자들의 피부개선 요구를 만족시켜주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팽 슬리핑팩은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미자 추출물과 달팽이 점액을 함유하고 있다.
오팽 슬리핑팩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오미자는 예로부터 시각적으로는 색에 반하고, 미각적으로는 맛에 반하며 그 효능에 또 한 번 반하게 된다고 알려져 왔다.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하여 오미자라 불리는 이 열매는 노화방지, 피로회복, 시력강화, 심장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당뇨병, 혈액순환장애, 기억력감퇴, 사고력 둔화를 예방하는 등 건강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피부미용을 위한 목적으로도 오미자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러한 오미자의 성분을 이용해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스킨케어 제품이 탄생했으니 그것이 바로 오팽 슬리핑팩이다.
(주)비티엘인터내셔널 측은 “오미자의 성분은 피부 수축 작용을 하여 모공 축소 효과가 있고, 피부 점막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보다 환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피부 순환 장애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 오팽 슬리핑팩에 사용된 오미자 성분은 산성도 안정 테스트를 통과하여 피부에 지나친 자극을 주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녹아내리는 형태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고 밝혔다.
오팽 슬리핑팩의 또 다른 성분인 달팽이 점액은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트러블로 인해 생긴 상처나 튼 살 자국이 남은 피부에 도움을 주고, 기미와 같은 색소 침착까지 완화시켜 주어 피부 고민을 덜어주는 것이다. 또한 달팽이 점액 여과물은 수분 함유량이 높아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탱탱하고 윤기 나는 피부에 큰 도움을 준다.
이밖에 발효 콩, 버드나무, 육계, 오레가노, 편백, 마치현, 황금으로 구성된 7가지 내추럴 혼합물질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에델바이스 추출물, 자스민 추출물, 자작나무수액 등 자연유래성분이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 피부 건조, 영양 부족, 칙칙한 피부톤 및 탄력 저하 등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
멀티 솔루션 팩인 오팽 슬리핑팩은 바쁜 현대인의 마무리를 책임져주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모두에게 맑고 투명한 피부를 돌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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