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논란` 세븐, 뮤지컬 `엘리자벳` 컴백‥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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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안마방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15일 EMK뮤지컬컴퍼니 측에 따르면 가수 세븐은 오는 6월 막이 오르는 뮤지컬‘엘리자벳’에서 JYJ의 김준수가 연기했던 판타지 캐릭터 `죽음`을 연기한다.
이와 관련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대해주세요!"라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3년 연예병사로 군복무 하던 중 가수 상추와 함께 안마 시술소에 출입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이와 관련 네티즌들이 어떠한 반응으로 세븐의 컴백 무대를 맞을지 궁금증만 더해가고 있다.
한편 세븐은 올 초 10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아직 새 소속사를 확정짓지 않은 상태로, `최동욱` 자신의 이름으로 먼저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군복무 중 `안마방 논란` 세븐 최동욱 뮤지컬 엘리자벳 컴백 사진= 뮤직비디오캡처,세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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