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영화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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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1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보안 촬영 장면~~ 감독의 연기에 대한 욕망~~ 아니 그의 귀여움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찰로 변신한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채영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한채영은 지난달 중국영화 ‘불속지객’에 캐스팅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불속지객’은 안병기 감독의 신작 스릴러로 중국의 스타 배우 여명과 한채영의 만남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제복 잘 어울리네” “한채영, 예쁘다” “한채영, 표정 깜찍하다” “한채영,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채영 웨이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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