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민관 합동 창조경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결시켜 창조경제추진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허민회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가 추진단의 단장을 맡고, CJ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창조경제자문위원회를 결성할 계획입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문화사업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며 "창조경제추진단을 통해 문화콘텐츠가 국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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