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조이너스는 김희선의 S/S 화보를 15일 공개했다.
휴양지에 온 듯한 스타일과 편안하면서도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바캉스룩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은 유감 없이 발휘됐다.
조이너스 담당자는 "계속되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포즈와 프로다운 자세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앵그리맘`에서 여주인공 조강자 역으로 열연 중이다. 촬영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부터 재충전을 갖고 차기작을 고려할 계획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 맘` 김희선, 정말 예쁘다", "`앵그리 맘` 김희선, 도대체 몇살이지?", "`앵그리 맘` 김희선, 30대 맞아?", "`앵그리 맘` 김희선, 대단한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조이너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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