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승호, 19禁 `달샤벳 조커` 유튜브 조횟수 30만↑‥"JYP 미안"
신인배우 이승호 출연 달샤벳 조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공개한지 하루 만에 엄청난 호응을 끌어모았다.
16일 오전 기준, 걸그룹 달샤벳 신곡 `조커(JOKER)`는 지난 15일 공개 동영상 전문 채널 유튜브에 공개한지 하루 만에 28만 뷰를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달샤벳의 새 앨범의 타이틀곡 `조커`는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밀당을 하는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를 ‘조커’로 표현한 스윙재즈 댄스곡으로, 신인배우 이승호가 뮤직비디오에서 `조커`역을 맡았다.
그러나 달샤벳 `조커`는 지난 15일 KBS 측으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KBS 측은 `조커(joker)`가 욕설을 연상, 가사 속 "joker i want 숨이 가빠와 baby good night"이라는 부분이 남녀 간의 정사 장면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방송 부적격 판정관련 문제가 된 가사를 수정 및 재심의 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신인배우 이승호 달샤벳 조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횟수 사진=뮤직비디오캡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