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전주시 완산구에 지상 1층 연면적 264m2 규모의 공식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닛산이 전라북도 지역에 전시장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주 전시장은 지난 해 12월 닛산과 공식 딜러의향서를 체결한 JS 오토모빌(대표: 김영수)이 운영합니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전주 지역은 혁신적이고 짜릿한 다양한 모델을 보유한 닛산에게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전주 전시장 오픈 이외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2015년에도 닛산의 상승세를 유지해갈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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