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L에서 다양한 연기와 백년손님을 통해 국민사위의 자리를 엿보고 있는 그가 한국경제TV ,한국직업방송의 `취업의 전설` MC를 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정성호씨는 “취업의 과정이 전쟁터보다 더 치열해진 2015년, 단 한명이라도 더 출근시키기 위해 취업전문가들을 노하우를 쏙쏙 뽑아서 진짜 취업에 도움 되는 방송을 만들겠다“며 취업에 강한 개그맨으로 거듭나게 됐다는 의지를 감추지 않고 있다.
자수성가 개그맨이자 이제 네 아이의 아빠인 그는 일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느끼며 "맨 처음에는 어떻게 키우나 생각했는데 조금 덜 먹고 덜 쓰면 되겠더라. 취업도 마찬가지이다. 준비하는 입장에서 내 자리는 있을까 분명 고민되지만 함께 노력하면 분명 내가 출근한 직장은 있다.“며 그 고민에 꼭 힘이 되는 MC가 되겠다는 다짐도 했다.
정성호와 함께하는 이번주 <취업의 전설> 방송에서는 삼성 SSAT 합격자 발표에 이어 면접이 진행되는 삼성전자 편이 방송된다.
이번 취업의 전설 삼성전자 편에서는 면접과 자기소개의 비법을 공개한다
정성호가 MC를 맡고 있는 취업의 전설은 직장 구하기가 인생의 큰 숙제가 되고 대한민국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대의 동영상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 취업지원 카페 <취업의 전설> (http://cafe.naver.com/legendofjob)에서도 다양한 취업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천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웃기는 남자, 정성호의 <취업의 전설>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한국경제TV,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오후 5시 한국직업방송에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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