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은행 서현주 부행장(왼쪽에서 세번째), 서울신용보증재단 임채권 상임이사(왼쪽에서 네번째)]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예비창업자나 업종전환 희망자,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특별출연 하고 신규대출한도 약 400억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기술력 우수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서울지역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를 포함해 약 2천여명이 2%대 저금리로 창업대출의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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