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벨영화장품이 대학교 신입생 위한 봄맞이 행사를 후원했다.
라벨영화장품은 서울 소재 4개 대학교 신입생 행사에 스킨, 로션, 에센스 기능을 한 병에 담은 올인원 토너 `쇼킹토너 시즌4`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화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에 후원을 진행했다.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신입생 OT 및 개강 행사의 퀴즈, 제비뽑기 등 우승 사은품으로 신제품 쇼킹토너 시즌4를 증정해 행사 참여도를 높이고 학우 간 단합을 도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쇼킹토너 시즌4는 `이별 후유증으로 슬퍼 보이는 칙칙한 피부를 눈부신 조명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콘셉트로 건조한 봄철 피부를 생기 있는 피부로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벚꽃, 장미, 석류 성분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빛나는 조명 광채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점을 내세운다.
라벨영 관계자는 "대학교 새내기들이 신제품 쇼킹토너 시즌4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차후에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갓 입학한 대학 새내기들의 풋풋한 피부를 한층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줄 쇼킹토너 시즌4로 캠퍼스 여신에 등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