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은 소외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주택보증이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대한주택보증 본사소재지인 부산을 비롯 전국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60세대를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선정한다.
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저소득층은 여전히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며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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