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장품 기업과 패션 기업이 만난 이색 콜라보가 주목 받고 있다. 기초 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과 패션그룹 형지의 뷰티패션 세미나가 바로 그것이다.
뷰티·패션 세미나는 오는 5월 12일 참존 원주 연구소에서 개최된다.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뷰티와 패션에 관한 유용한 정보가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서울·경기 올리비아 하슬러 매장에서 제품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170명에 한해 진행된다.
이번 특별 초청 세미나는 참존이 자체적으로 30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참존 세미나의 특별 초청 세미나이다. 참존 세미나는 현재까지 총 720회에 걸쳐 약 20만명이 다녀간 뷰티업계 대표 세미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