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심해어 돗돔, 뉴스 조명 "산란 때문에 잡혔다"

입력 2015-04-17 18:35  



▲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SBS 캡처)

전설의 심해어 돗돔을 지상파 뉴스가 보도했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은 최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최고경매가로 낙찰됐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의 낙찰가는 520만 원.

전설의 심해어 돗돔은 지난 15일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은 몸 길이 1.8m, 무게 115kg로 알려졌다. 이번에 낙찰된 돗돔의 낙찰가는 평균 경매액의 2배를 넘는다.

돗돔은 지난해 2월에도 한 차례 170만 원에 팔렸다. 2013년 11월에 잡힌 1.6m의 돗돔은 2마리가 560만 원에 팔렸다.

돗돔은 심해어로 깊은 바다에 서식한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이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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