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일러 SNS) |
`눈부신 미모` 타일러 라쉬 누나 화제,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수잔 편 시작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타일러 라쉬(미국)의 누나가 새삼 화제다.
타일러는 지난해 방송에서 누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타일러 누나는 눈부신 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귀티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의 누나도 공개됐다.
줄리안은 최근 방송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벨기에 편`에서 친구들에게 친누나를 공개했다.
줄리안은 벨기에에 온 후 비정상회담 친구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그 순간 누나가 나타나 밸리댄스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모습에 비정상회담 친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내 친구 집-벨기에 편`은 지난 11일 종영됐다. 다음 여행지는 네팔로 알려졌다.
네팔 편은 주인공 수잔 샤키아(네팔)를 비롯해 유세윤(한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다니엘 린데만(독일), 마크 테토(미국) 총 6명이 출연한다.
나머지 1명은 프로 산악인 제임스 후퍼(영국)로 알려졌다. 후퍼는 정상회담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
팬들은 "(후퍼의 참여로) 히말라야 트레킹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내 친구의 집 벨기에 편`에 출연한 줄리안 퀸타르트, 타일라 라쉬, 기욤 패트리는 네팔 편엔 출연하지 않는다.
네팔 편이 끝나면 내 친구의 집은 알베르토 몬디의 고향 이탈리아로 떠난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내친구집-알베르토 편`은 오는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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