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시작되는 계절 '매끈한 바디라인 만들기' 팁

입력 2015-04-19 13:40  



▲ 최근 몸짱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유승옥/사진 자료 : 온스타일

은근슬쩍 노출이 시작되는 4월, 짧아지고 시원해진 상∙하의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바디 케어가 필요하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매끈하고 부드러운 바디 피부를 드러내기 위해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제모부터 시작할 것! 또한 바디 케어 제품을 활용해, 돋보이는 바디 피부를 가꿔보자.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의 각선미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

봄 기운이 완연한 지금, 무심코 짧은 상∙하의를 걸치고 외출했다가 거뭇거뭇한 털로 인해 낭패보기 쉽상이다. 또한, 빼어난 각선미를 가졌어도, 제모를 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매력을 반감시킬 수도 있는 것.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바디피부를 드러낼 수 있도록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귀찮은 털을 제거하자.



#타이트한 원피스의 그녀, 매끈한 바디라인의 비밀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매끈한 바디라인이 부럽다면? 스스로, 바디 실루엣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바디라인을 가꿀 수도 있지만,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택해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

제품을 적당히 손에 덜은 다음 양손으로 허벅지를 감싸듯 쥐고 강한 압력으로 허벅지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또한, 주먹을 쥐고 원을 그리듯 힘껏 마사지하면 허벅지 탄력에 도움을 준다. 복부의 경우에는, 부드럽게 꼬집듯 마사지 하여 뭉친 조직을 풀어주고, 손바닥을 이용해 배꼽에서 바깥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주면 보다 탄탄한 라인을 가꿀 수 있다.

#그의 시선을 강탈할 윤기나는 바디 피부가 필요하다면?

제모와 실루엣 정리 후에는, 바디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자. 특히, 봄에는 페이셜 못지 않게 바디 피부도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데, 바디 전용 미스트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뿌려주면 한결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가꿀 수 있다.

#추천 아이템


트리아 플러스 4X는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제모 전문 레이저인 다이오드 레이저를 가정용으로 최적화한 제품으로 클리닉에서 레이저 제모를 받는 것과 동일한 지속적인 제모 효과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이다.



`시슬리 셀룰리노브`는 불필요한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촉촉한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영양 공급과 보습 작용이 탁월한 활성 성분이 농축되어 있으며, 바르는 기간 동안 셀룰라이트 출현을 억제해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비오템의 바디 오일 미스트`는 오일과 토너의 2가지 텍스처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오일의 풍부한 영양과 보습 효과 그리고 토너의 즉각적인 탄력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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