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 14% 성장한 220억원, 88억원이 예상된다"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890억원, 영업익 322억 달성이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코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지만 동사의 주가는 고점대비 30% 이상 하락했다"며 "넷피스24 출시와 고객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로 우려가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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