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장위안,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사진 인스타그램)
다니엘 린데만이 엽기 표정에 도전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안 형과 함께, 표정관리를 좀 더 해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린데만은 장위안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온화한 표정의 장위안과 달리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과 장위안은 현재 JTBC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네팔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