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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에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제품 뒷면의 QR코드를 찍으면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정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고
그 이후 메시지를 전송하면 전송자와 발송자 모두 초코파이와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편의점 등에 가서 스마트폰의 기프티콘을 보여주면 오리온 초코파이를 받을 수 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출시 41주년이 되는 4월과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행사가 많은 5월을 맞아
초코파이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뜻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캠페인에 5회 이상 참여하면 초코파이 모델 김유정을 활용한 `카카오톡 정(情)이모티콘`을 받게 되며
제주도 여행권·닥터드레 헤드폰 등이 걸린 경품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고 한다.
1974년 4월 출시돼 올해로 41년 된 오리온 초코파이정은 첫해 1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11년 매출액 1천억을 넘어 출시 37년 만에 100배로 성장했다.
초코파이정은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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