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 '신비로운 자궁 속 모습'

입력 2015-04-20 16:02   수정 2015-04-20 16:07



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 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

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 `신비로운 자궁 속 모습`

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가 출산을 위해 따뜻한 바다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엄마 배 속 돌고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과거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과학자들과 제작진은 최첨단 스캐닝 기술을 이용해 코끼리, 개, 돌고래, 펭귄의 태아 모습을 생생히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놀라운 자궁 속의 동물`(Extraordinary Animals in the Womb)`이란 제목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엄마 돌고래의 배 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돌고래 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3차원 초음파 스캔과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해 돌고래 외에도 코끼리, 개, 펭귄 등의 동물이 엄마 배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돌고래의 태아 때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시선이 집중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