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엉뚱 발언에 스튜디오 발칵.."무슨 말 했길래?"

입력 2015-04-21 10:13   수정 2015-04-21 10:32


비정상회담 장위안, 엉뚱 발언에 스튜디오 발칵.."무슨 말 했길래?"

(사진=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의 엉뚱한 발언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준현이 출연해 외모 지상주의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G12은 과도한 외모 지상주의로 성형 수술까지 하는 세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때 장위안은 “우리가 여기에 앉아 있는 건 외모 때문에 뽑힌 거 아니냐. 로빈이나 나나 한국말을 이렇게 못해도 여기 앉아 있다”고 말해 좌중의 이목을 끌었다.

장위안은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외모도 성공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란 설명이다.

장위안은 “타일러처럼 다양한 언어 할 수 있거나. 다른 장점이..”라고 말을 이었다. 이에 성시경이 “타일러는 잘생기지 않았다?”라고 묻자 장위안은 “네 맞아요”라고 답해 타일러를 당황케 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