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원고료가 무려...`억 소리나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가 개연성 부족한 전개로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백옥담 고모인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의 작품 `오로라공주`는 150회를 끝으로 27억원의 원고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임성한 작가는 1회당 1800만원, 일주일에 약 9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난데없는 수영장 난투극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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