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성유리 정려원, 원조 요정의 털털한 매력

입력 2015-04-21 12:01  



▲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 정려원, 성유리 정려원, 정려원 성유리(사진 SBS 화면캡처)

`힐링캠프` 성유리와 정려원이 털털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성유리와 정려원이 일본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 유후인에 도착한 성유리와 정려원은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성유리는 캐릭터 티셔츠에 파자마 바지를 입고 나왔고, 정려원은 외출할 때 입었던 옷을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특히 정려원의 패션 콘셉트에 `단벌소녀`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성유리와 정려원은 나란히 침대에 누운 채로 "집에 있으면 씻기도 싫다" "쉰내 나겠어" "옷 갈아입는 게 그렇게 싫다" 등 털털한 대화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링캠프 성유리 정려원의 여행 마지막편은 오는 27일 밤 11시 15분 방송.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