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서현진` 여배우들의 자존심이 걸린 명품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식샤를 합시다2`에서 맹활약 중인 서현진은 과거 2013년 에스콰이어 12월호 화보에서 완벽한 매끈 몸매를 뽐낸 바. 그는 그동안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오는 5월 7일 영화 `연애의 맛` 개봉을 앞 둔 강예원 또한 아찔한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강예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오는 날에도 플라잉 요가`라는 문구와 함께 요가 자세로 몸매 교정 중인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요가복 속에 폭발적인 `D컵` 볼륨 가슴라인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심히 흔들어 놓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