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블록버스터 RPG '마블 퓨처파이트' 출시

박정윤 부국장대우

입력 2015-04-21 17: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초대형 모바일 블록버스터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MARVEL Future Fight)’를 오는 30일(한국시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2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멤버들을 비롯해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 마블 세계관의 총 36종의 캐릭터가 총 출동하는 ‘마블 퓨처파이트’를 국내에 첫 공개하고 글로벌 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몬스터길들이기’로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의 지평을 개척했던 넷마블몬스터가 개발을 담당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마블의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데이비드가 게임의 시나리오에 참여해 이용자들에게 한 편의 영화를 보듯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보유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로키, 울트론, 닥터 옥토퍼스 등의 악당을 물리쳐 나가는 스테이지 모드에 더해 PVE, PVP 등 모바일 액션 RPG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구현해냈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로켓라쿤, 캡틴 마블 등 다양한 마블 영웅들로 구성한 나만의 마블 히어로 팀이 만들어내는 차원이 다른 전투 액션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며, “‘마블 퓨처파이트’로 한국 모바일 RPG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 후 인기 초고공 행진 중인 ‘레이븐’을 비롯해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을 선도하고 있다”며, “마블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바일 액션 RPG의 결정체 ‘마블 퓨처파이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30일 전 세계 각국의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로켓라쿤, 캡틴 마블 등 다양한 마블 영웅들로 구성한 나만의 마블 히어로 팀이 만들어내는 차원이 다른 전투 액션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며,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지난 3월 출시 후 인기 초고공 행진 중인 ‘레이븐’을 비롯해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을 선도하고 있다”며, “그간 쌓아온 성공 노“‘몬스터길들이기’로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의 기준점을 세운만큼 ‘마블 퓨처파이트’로 한국 모바일 RPG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하우와 글로벌 흥행 IP(지적재산권)를 지닌 마블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모바일 액션 RPG의 결정체 ‘마블 퓨처파이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30일 전 세계 각국의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