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손동운, 컬투쇼 손동운, 컬투쇼 손동운, 컬투쇼 손동운, 컬투쇼 손동운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컬투쇼` 손동운이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꿈을 밝혔다.
컬투쇼 손동운은 2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컬투쇼 손동운은 "부동산 투자에 관해 공부를 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컬투쇼 손동운은 "게스트하우스 1층은 카페를 하고 제일 윗층은 우리 가족이 사는 것을 상상한다"고 설명했다.
컬투쇼 손동운은 "요즘엔 연희동이 핫하다. 이미 뜬 곳이지만, 이태원이나 가로수길에서 (연희동으로) 옮겨간 것 같다. 예술하는 분들이 이태원이나 가로수길에서 다른 동네로 옮겨가면서 땅 값이 오른 곳이 좀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컬투쇼 손동운은 부동산 언급에 "많은 분들의 인생을 책임질 수는 없으니 그냥 듣고 흘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