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훈 팀장 / 인카금융서비스
* `뇌, 심장, 암, 실비` 보장보험, 주계약을 줄여라!
실비보험은 현재 1년 갱신형으로 질병, 상해로 입원했을 경우
5,000만 원 한도로 보장을 받는데 만약 병원비용이 2,000만 원 발생했다면
90%인 1,800만 원을 보험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종합병원에서 내시경 등 진료를 받고 비용이 25만 원 발생했다면
2만 원이 공제된 23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실비보험 특약은 다 똑같기 때문에 주계약이 적고 적립금액을 최소로
설정해서 보험료를 적게 낼 수 있는 실비보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차액은 저축,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40세 남성을 기준으로
암, 뇌, 심장, 실비 특약을 포함하기 위해서는 주계약인 상해사망을 포함해야 한다.
암 진단비 2,000만 원을 포함하면 암 발생 시 병원비 2,000만 원이 발생했다면
1,800만 원은 실비 특약으로 돌려받고 암 진단비로 2,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을 보장해주는 회사는 두 곳밖에 남아있지 않다.
40세 남성 기준으로 실비특약, 암 진단비 2,000만 원, 뇌심장 관련 2,000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25년납 100세 만기로 설정하면 보험료는 74,250원 정도다.
암 보험이 따로 가입돼 있다면 암 진단비 특약을 빼면 보험료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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