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등 17곳 K-OTC 신규 지정…24일부터 매매

김종학 기자

입력 2015-04-22 17:27  

한국실리콘, 극동건설, 인켈 등 17개사가 오는 24일부터 장외주식시장인 K-OTC시장에서 거래됩니다.

금융투자협회가 오늘(22일) 이들 17개 업체를 K-OTC 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고, 오는 24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지정된 17개사는 평균 자본금 216억 원, 평균 매출액 1천165억 원의 중견기업들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앞으로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를 추가로 검토해 우량한 지정대상기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지정 17개사는 오는24일 오전 9시부터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고, 첫 거래일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가격의 위아래 30%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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