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1분기 매출액이 7,00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93.7%가 증가해 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SKC 관계자는 "화학사업의 경우 아시아지역 폴리우레탄 수요의 견조한 성장 속에서 고부가 폴리올 및 프로필렌리콜(PG) 제품 Product Mix 고도화와 마케팅 지역 다변화에 힘입어 지난해 1분기보다 2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실현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KC솔믹스, 바이오랜드, SKC에어가스 등 자회사 1분기 매출은 2,707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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