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가 물오른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유미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끈다.
지난 21일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 실력 만큼이나 이목을 끈 것이 또 있었으니, 바로 김연지의 달라진 외모. 김연지는 과거 걸그룹 씨야로 활동했을 적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로 인한 `갸름해진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이 단연 돋보여 "몰라보겠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적잖이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 상에는 김연지 과거 사진과 당시 닮은꼴로 주목받았던 개그우먼 강유미의 사진이 함께 올라오고 있다. 다이어트 전 얼굴인 김연지는 통통한 볼살로 강유미와 비슷한 얼굴형을 띄었다.
한편 김연지는 씨야 활동 이후 최근 4년 만에 신곡 `잊었니`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사진=방송화면캡처, 김연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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