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사진 문화재청)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티켓을 구할 수 없다면?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을 23일 문화재청이 발표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은 5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경복궁 5월 12일, 창경궁 5월 11일 휴무) 열린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은 문화재청이 시민들이 다채로운 고궁의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야간 특별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은 궁중문화를 선보이는 대표적 문화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5월 2일~10일) 기간에 진행된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은 매년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은 자원봉사 활동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문화유산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궁 관리소에서 공개 모집한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단체기업은 해당 궁 관리소의 누리집으로신청하면 궁 관리소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야간관람 현장 순찰, 관람 동선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된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이며, 야간개장 기간 중 국립고궁박물관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5월 4일, 5월 11일 휴무)한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창경궁 각각 2200명이며,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 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은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전화예매 불가)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23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인터넷과 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관람권을 배부 받아 입장할 수 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같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