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임직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재능봉사단을 결성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임직원 영어교육봉사단 ‘DWI서포터즈’를 비롯해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이 활동하는 ‘어린이 봉사단’, 임직원 배우자가 참여하는 ‘친한사이 봉사단’ 등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영어교육봉사와 시각장애인 대상 봉사활동, 한부모 가정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창순 대우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해왔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사내에 나눔의 기업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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