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과거 깜찍·청순 셀카...볼에 키스자국까지?

입력 2015-04-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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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세경의 넘치는 매력이 담겨있는 셀카가 시선을 끌었다.

각종 포털사이트 팬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이 볼에 키스 마크를 하고 촬영한 셀카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인기를 모았다.

신세경은 평소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는 스타일. 하지만 촬영을 앞둔 그녀는 섹시한 스모키 화장법으로 볼에 키스 마크 자국을 그려 넣었다.

볼을 보여주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섹시하면서도 귀엽다.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모습에 누리꾼들은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최고다"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깜찍하네"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뭘 해도 예쁜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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