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예지, '개리 푹~' 학창시절 모습보니...'깜짝'

입력 2015-04-27 10:18  



`런닝맨` 서예지 / `런닝맨` 서예지 (사진 = 한경DB)


‘런닝맨’ 서예지, `개리 푹~` 학창시절 모습보니.. `깜짝`


SBS ‘런닝맨’에 출연해 개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서예지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한 매체는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한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드라마 초반부터 다들 눈치를 챘지만,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는다”고 전했지만 두 사람 측은 "열애가 아니라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해명한 바 있다.

또한 서예지의 과거 졸업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예지는 중·고등학교 졸업 사진에서 지금과는 다르게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런닝맨` 방송에서 개리는 자신의 파트너인 서예지의 등장에 들뜬 표정을 지었고 "이상하게 미인들 나오면 날씨가 좋더라"며 지속적인 호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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